몸이 별로 안좋아 나중으로 미뤄볼 생각도 했었지만 다른 분들과의 약속이 있었고 BX의 주행이 어떨까 너무 궁금해서 서킷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사진기를 안가지고 가서 사진을 못 올릴 줄 알았는데 다른분들이 사진을 찍어 주셔서 블로그에 사진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
아래에 사진들을 나열해 본다.
오랜만의 서킷 주행이어서 정말 즐거웠다. 몸이 아픈지도 몰랐을 정도로.. 그래서 집에 들어가서 거의 앓아 누워버렸지만.. ^^;;
BX 처녀주행의 소감을 짧게 표현하면, 안정적인 주행!!
차량의 세팅은..
모든 것이 조립설명서에 나와있는 그대로, 본격적인 주행 전에 중립과 전후 지상고를 조절한 것이 전부!
타이어는 앞,뒤 모두 프로라인 보우타이, 후륜전용의 보우타이를 가공없이 프론트 휠에 장착하여 사용하니 프론트타이어가 많이 뚱뚱했다.
MR-4BXWS가 마일드한 차량이라는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정말 조종하기가 편해서 자연스럽게 스로틀이 과감하게 당겨졌다. 그렇게 해도 차량은 매우 안정적이었고 차량의 움직임이 조금 불안해 진다 싶을때 스로틀과 조향을 중립으로 두면 차는 바로 안정성을 되찾았다.
BX의 주행성은 침이 튀도록 칭찬을 해도 과하지 않을 만큼 내 주행 스타일에 딱 맞는 그런 느낌이었다.
하지만, 아주 큰 문제점 하나가 발견되었는데.. 충분히 예측했던 방진성 문제다..
주행중 멈추기를 3번. 모두 후륜 풀리에 조그만 돌이 말려들어가서 발생한 상황이었다. 테이프로 후륜 벌크헤드의 구멍들을 막고나서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이 문제점의 흔적을 다시 블로그에 올릴 것이며, 해결 방법을 고민할 것이다.
어쨌거나 벡스~!! 너~!! 감동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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