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목요일

2륜버기 전륜 Schumacher Cactus Fusion 조립 관련 팁

 

2륜버기 전륜 타이어로 슈마허의 칵투스 퓨전 타이어를 조립할때는 이너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너폼 없이 일반적인 방법으로 휠에 타이어를 조립하면 사진의 오른쪽 타이어처럼 트레드 중앙부가 움푹 들어간 모양으로 조립된다.
이러면 타이어가 새것일 땐 큰 문제를 느끼지 못하지만, 타이어가 사이드 부분이 먼저 닳게되고 그러면 그립이 아쉬운 상황이 일찍 찾아온다.

팀원들이 알려준 팁으로 조립하면 사진의 왼쪽 타이어처럼 타이어 트레드 중앙부가 살짝 볼륨감이 살아나면서 트레드면이 전반적으로 수평을 찾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그립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그립력이 꾸준히 지속되는 기간이 늘어난다고 한다.

타이어 조립시 보통은 타이어의 비드 부분을 휠의 안쪽비드와 바깥쪽 비드 사이에 잘 고정되도록 설치하지만, 칵투스 퓨전같은 류의 타이어를 조립할 때는 타이어의 비드 내측이 휠의 안쪽 비드에 걸치도록 배치시키고, 타이어 사이드월이 휠 바깥쪽 비드 안쪽으로 밀려 내려가도록 하면 트레드면을 부푼모양이 되도록 당기는 힘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모양을 잡고 고무줄 등으로 잘 고정해서 본딩하면 면 된다.

2026년 6월 3일 수요일

2026.06.03 K-Arena 주행기록 Mugen Seiki MSB1

 사전 투표를 해서 지방선거일이 휴일이 되었다. MSB1을 굴리러 K-ARENA를 찾았다.


아침부터 날이 매우 더웠다. 준비했던 세팅이 잘 안맞는 느낌이 들정도..

몇 팩 주행하면서 조정을 했는데, 오일류의 점도를 전반적으로 높였다.

타이어는 구름이 조금 있어서 노면 온도가 내려가면 역시나 칵투스가 좋았고,
노면 온도가 너무 높아져 그립이 이상하다 느껴질 때는 핀타입이 오히려 안정적인 느낌이었다.

나는 dBoots의 나노바이트를 처음 사용해 봤는데, 괜찮은 주행성을 보였다.
하지만, 날이 뜨거워서였는지 타이어 특징인지 하루만에 수명이 다 되었다.



타이어 선택과 오일류 조정으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주행이 가능했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코너 진입부에서 조향이 민감해 불안감을 느꼈다.

다음 주행에는 프론트 쇽 드룹을 줄여볼 계획이다.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2026.05.23 K-Arena 주행기록 Mugen Seiki MSB1

2주만에 다시 K-ARENA를 찾았다.

오전에 비가와서 주행 못하나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오후에는 날이 좋아져 재밌게 굴릴 수 있었다.

이번 주행부터는 나도 속도와 점프 욕심을 내기로 했다.
모터를  7.5T에서 6.5T로 출력을 올렸고, 스프링과 쇽오일을 단단하게 바꿨다.

첫 팩은 셋업을 위해 소직하고, 두 번째 팩 부터 주행에 집중하려하는데 소음이 요란하게 났다.
꼭 기어박스 안쪽 기어가 갈리는 소리..
하지만 결론은 윙에서 나는 소리였다.

윙을 바꾸고 부터는 정말 재미나게 굴릴 수 있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조금 욕심내서 코너 가속을 하면 뒤가 불안하다는 느낌.
다음번에는 디프오일을 조금 더 단단한 것으로 올려봐야겠다.

동영상은 친구에게 부탁해서 내 MSB1을 조종하게 하고 내가 찍은 영상
레이아웃 외우는 겸 이미지 트레이닝용으로 찍어둔 것



2026년 5월 10일 일요일

2026.05.10 K-Arena 주행기록 Mugen Seiki MSB1

 


근 1년만의 주행기록

차량에 특별한 문제는 없어서 정비를 대략 마치고, 세팅은 약간 변경

- 프론트 스테빌라이저를 1.0mm 에서 1.2mm 로 변경
- 프론트 쇽 오일을 700cst 에서 600cst로 변경 (사실 기존에 500cst였던 것으로 기억해서 올린다고 한 것인데.. 나중에 셋업시트 기록해 놓은 걸 확인해보니 700cst 였다.)
- 채시브레이스 가공 및 쿨링팬 장착 방법 변경(기존 쿨링팬 장착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수정했다.)
- 서보혼을 정식 옵션제품으로 (강성확보)


셋업시트


주행감상
- 전반적으로 찰랑찰랑 잘 달린다.
- 욕심을 내서 밀어부치면 스프링이 채시를 버텨주지 못하는 느낌이다.
- 점프시 팩이 부족하다
- 스테빌라이저를 1.2mm로 올린건 나쁘지 않았다.
- 쇽을 50~100cst 정도 올리는 것이 속도를 더 높이는데 유리할 것 같다.
- 더불어 스프링도 단단하게 해야 할 듯 하다.
- 듀얼 쿨링팬은 확실히 모터를 식혀준다


2026년 4월 26일 일요일

New Layout @K-ARENA

 K-ARENA 서킷이 레이아웃을 약간 변경하고, 카펫을 새로 깔았다.

서킷 터줏대감들과 탑클래스 선수인 서킷 사장님의 검수를 거치며 조금씩 수정되고 있는 레이아웃
아마도 동영상의 모습으로 거의 완성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