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일요일

2026.05.10 K-Arena 주행기록 Mugen Seiki MSB1

 


근 1년만의 주행기록

차량에 특별한 문제는 없어서 정비를 대략 마치고, 세팅은 약간 변경

- 프론트 스테빌라이저를 1.0mm 에서 1.2mm 로 변경
- 프론트 쇽 오일을 700cst 에서 600cst로 변경 (사실 기존에 500cst였던 것으로 기억해서 올린다고 한 것인데.. 나중에 셋업시트 기록해 놓은 걸 확인해보니 700cst 였다.)
- 채시브레이스 가공 및 쿨링팬 장착 방법 변경(기존 쿨링팬 장착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수정했다.)
- 서보혼을 정식 옵션제품으로 (강성확보)


셋업시트


주행감상
- 전반적으로 찰랑찰랑 잘 달린다.
- 욕심을 내서 밀어부치면 스프링이 채시를 버텨주지 못하는 느낌이다.
- 점프시 팩이 부족하다
- 스테빌라이저를 1.2mm로 올린건 나쁘지 않았다.
- 쇽을 50~100cst 정도 올리는 것이 속도를 더 높이는데 유리할 것 같다.
- 더불어 스프링도 단단하게 해야 할 듯 하다.
- 듀얼 쿨링팬은 확실히 모터를 식혀준다


2026년 4월 26일 일요일

New Layout @K-ARENA

 K-ARENA 서킷이 레이아웃을 약간 변경하고, 카펫을 새로 깔았다.

서킷 터줏대감들과 탑클래스 선수인 서킷 사장님의 검수를 거치며 조금씩 수정되고 있는 레이아웃
아마도 동영상의 모습으로 거의 완성될 것 같다.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수신기 2종 - 내가 NB4+를 구매하고 만족하는 이유 중 하나

지난 2024년 3월

사용하던 Hitec Lynx 4S를 처분하고 Flysky NB4+ 를 구입했다.

레이스 시장에 인기있는 브랜드인 후타바, 산와, KO 중 하나를 선택하고 싶었으나, 하이엔드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미드급 제품은 뭔가 아쉽고.. 그래서 가성비 좋은 중국산 제품을 알아보다가 당시 막 출시되었던 NB4+를 구입했었다.

처음에는 중국산이라는 편견으로 조금 불편한 마음이 있었지만, 이제는 매우 만족하는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NB4+가 기능,가격도 만족스럽지만 여러대의 차를 운영하면서 수신기가  매우 만족스웠다.

크기가 매우 작으면서도 실용적인 스펙, 그리고 결정적인 가격.

마냥 저렴한건 아니지만 Aliexp 에서 할인 시즌에 잘 찾으면 3~4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다

이번에 새로 산 수신기가 마음에 들어 오랜만에 블로그에 기록해 본다.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Mugen Seiki MSB1 팁

 무겐 MSB1의 설계자인 아다치 선수의 YouTube 채널에 MSB1 조립시 팁이 공개되어 있다.

총 3가지 정보인데, 요약하면..

1. 프론트 탑 플레이트 조립시 스티어링 포스트가 고정되는 자리에 0.5mm 심이 장착되는데, 순접 살짝 묻혀서 고정해라.. 없어도 문제는 없지만, 정비하다 잃어버리면 좀 거시기 하니, 빠지지 않게 순접을 아주 살짝 묻혀서 붙이면 된다.. 주의.. 순접 한방울도 많으니 살짝 찍어 바르는 정도

2. 트랜스 미션.. 조립하고 손으로 돌리면 빡빡할거야.. 백래시가 문제처럼 느껴질텐데,  사실 문제 없는 거임..

3. 쇽 조립할 때 샤프트 가드(스페이서) 조립할 때 걸리는 느낌 날 수 있는데 아트나이프로 살짝 긁듯이 다듬기만 해도 아주 부드럽게 들어갈 것임. 쇽 겁나 부드럽고 좋음

이정도 입니다.
무겐.. 차 정말 잘 만드네요..

동영상은 자동자막, 자동번역하면 볼만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