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업 수정하고 주행을 기대했는데..
3팩째 주행 중에..
쇽마운트 부분 파손..
고공 점프 후 착지를 잘못해서 모든 하중이 우측후륜 하나에 내리 꽂혔더니.. 이렇게 되었다.
K-ARENA에서는 무겐 부속이 비치되어 있지 않아 더 이상 주행 불가.
스페어 파트로 구입해 둔 차량 들고 다닐껄 하는 후회가 들었다.
부품용 차량 분해해서 상자에 담아서 가지고 다녀야겠다.
주행이 나쁘지 않았는데, 조금 밖에 못굴려본게 너무 아쉽다.
셋업 수정하고 주행을 기대했는데..
3팩째 주행 중에..
쇽마운트 부분 파손..
고공 점프 후 착지를 잘못해서 모든 하중이 우측후륜 하나에 내리 꽂혔더니.. 이렇게 되었다.
K-ARENA에서는 무겐 부속이 비치되어 있지 않아 더 이상 주행 불가.
스페어 파트로 구입해 둔 차량 들고 다닐껄 하는 후회가 들었다.
부품용 차량 분해해서 상자에 담아서 가지고 다녀야겠다.
주행이 나쁘지 않았는데, 조금 밖에 못굴려본게 너무 아쉽다.
사전 투표를 해서 지방선거일이 휴일이 되었다. MSB1을 굴리러 K-ARENA를 찾았다.
아침부터 날이 매우 더웠다. 준비했던 세팅이 잘 안맞는 느낌이 들정도..
몇 팩 주행하면서 조정을 했는데, 오일류의 점도를 전반적으로 높였다.
타이어는 구름이 조금 있어서 노면 온도가 내려가면 역시나 칵투스가 좋았고,
노면 온도가 너무 높아져 그립이 이상하다 느껴질 때는 핀타입이 오히려 안정적인 느낌이었다.
나는 dBoots의 나노바이트를 처음 사용해 봤는데, 괜찮은 주행성을 보였다.
하지만, 날이 뜨거워서였는지 타이어 특징인지 하루만에 수명이 다 되었다.
타이어 선택과 오일류 조정으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주행이 가능했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코너 진입부에서 조향이 민감해 불안감을 느꼈다.
다음 주행에는 프론트 쇽 드룹을 줄여볼 계획이다.
2주만에 다시 K-ARENA를 찾았다.
오전에 비가와서 주행 못하나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오후에는 날이 좋아져 재밌게 굴릴 수 있었다.
이번 주행부터는 나도 속도와 점프 욕심을 내기로 했다.
모터를 7.5T에서 6.5T로 출력을 올렸고, 스프링과 쇽오일을 단단하게 바꿨다.
첫 팩은 셋업을 위해 소직하고, 두 번째 팩 부터 주행에 집중하려하는데 소음이 요란하게 났다.
꼭 기어박스 안쪽 기어가 갈리는 소리..
하지만 결론은 윙에서 나는 소리였다.
윙을 바꾸고 부터는 정말 재미나게 굴릴 수 있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조금 욕심내서 코너 가속을 하면 뒤가 불안하다는 느낌.
다음번에는 디프오일을 조금 더 단단한 것으로 올려봐야겠다.
동영상은 친구에게 부탁해서 내 MSB1을 조종하게 하고 내가 찍은 영상
레이아웃 외우는 겸 이미지 트레이닝용으로 찍어둔 것
근 1년만의 주행기록
차량에 특별한 문제는 없어서 정비를 대략 마치고, 세팅은 약간 변경
- 프론트 스테빌라이저를 1.0mm 에서 1.2mm 로 변경
- 프론트 쇽 오일을 700cst 에서 600cst로 변경 (사실 기존에 500cst였던 것으로 기억해서 올린다고 한 것인데.. 나중에 셋업시트 기록해 놓은 걸 확인해보니 700cst 였다.)
- 채시브레이스 가공 및 쿨링팬 장착 방법 변경(기존 쿨링팬 장착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수정했다.)
- 서보혼을 정식 옵션제품으로 (강성확보)
![]() |
| 셋업시트 |
주행감상
- 전반적으로 찰랑찰랑 잘 달린다.
- 욕심을 내서 밀어부치면 스프링이 채시를 버텨주지 못하는 느낌이다.
- 점프시 팩이 부족하다
- 스테빌라이저를 1.2mm로 올린건 나쁘지 않았다.
- 쇽을 50~100cst 정도 올리는 것이 속도를 더 높이는데 유리할 것 같다.
- 더불어 스프링도 단단하게 해야 할 듯 하다.
- 듀얼 쿨링팬은 확실히 모터를 식혀준다
무겐 MSB1의 설계자인 아다치 선수의 YouTube 채널에 MSB1 조립시 팁이 공개되어 있다.
총 3가지 정보인데, 요약하면..
1. 프론트 탑 플레이트 조립시 스티어링 포스트가 고정되는 자리에 0.5mm 심이 장착되는데, 순접 살짝 묻혀서 고정해라.. 없어도 문제는 없지만, 정비하다 잃어버리면 좀 거시기 하니, 빠지지 않게 순접을 아주 살짝 묻혀서 붙이면 된다.. 주의.. 순접 한방울도 많으니 살짝 찍어 바르는 정도
2. 트랜스 미션.. 조립하고 손으로 돌리면 빡빡할거야.. 백래시가 문제처럼 느껴질텐데, 사실 문제 없는 거임..
3. 쇽 조립할 때 샤프트 가드(스페이서) 조립할 때 걸리는 느낌 날 수 있는데 아트나이프로 살짝 긁듯이 다듬기만 해도 아주 부드럽게 들어갈 것임. 쇽 겁나 부드럽고 좋음
이정도 입니다.
무겐.. 차 정말 잘 만드네요..
동영상은 자동자막, 자동번역하면 볼만한 수준입니다.
무겐 MSB1 을 조립하고 드디어 첫 주행.
차량 상태는 조립서명서(더트기본) 대로 조립된 새차(아, 턴버클은 티타늄 제품으로 교체)
지상고 앞뒤 20mm
기자재는
모터 - 성지 구형 8.5T
변속기 - SkyRC의 TS-160 Pro
타이어는 가지고 있던 슈마커의 칵투스와 퓨전
주행결과 - 매우 만족! 다른 서킷에선 몰라도 K-Arena에서는 최적의 셋업 상태. 조립 후 그냥 달리면 됨
차량이 굉장히 안정감이 있어서 자신감이 생김. 13mm 빅보어 쇽이 큰 역할을 하는 듯 함
약 1년 전 쯤 무겐에서 2륜 버기가 출시되었다.
제품명은 MSB1
아마도 MugenSeiki Buggy 1 의 약자가 아닐까 추측해 본다.
출시 전 아다치 선수가 IFMAR에 들고 왔을 때 부터 관심 있던 제품이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망설이고 있었다.
관심가고 궁금한 차인데, 국내에 조립기나 리뷰는 찾기 어렵고, 해외 유저들은 칭찬 일색인 리뷰 밖에 없어 관심이 조금씩 흐려저 가던 시기.. 할인 판매 하는 것을 우연히 알았고, 차량이 제법 잘 달린다는 것을 우연히 들었고, 할인 가격 정도의 여유자금이 우연히 있어서 충동구매를 하고 말았다.
아래는 구매한 제품을 받고 조립 완성까지의 사진과 조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