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를 해서 지방선거일이 휴일이 되었다. MSB1을 굴리러 K-ARENA를 찾았다.
아침부터 날이 매우 더웠다. 준비했던 세팅이 잘 안맞는 느낌이 들정도..
몇 팩 주행하면서 조정을 했는데, 오일류의 점도를 전반적으로 높였다.
타이어는 구름이 조금 있어서 노면 온도가 내려가면 역시나 칵투스가 좋았고,
노면 온도가 너무 높아져 그립이 이상하다 느껴질 때는 핀타입이 오히려 안정적인 느낌이었다.
나는 dBoots의 나노바이트를 처음 사용해 봤는데, 괜찮은 주행성을 보였다.
하지만, 날이 뜨거워서였는지 타이어 특징인지 하루만에 수명이 다 되었다.
타이어 선택과 오일류 조정으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주행이 가능했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코너 진입부에서 조향이 민감해 불안감을 느꼈다.
다음 주행에는 프론트 쇽 드룹을 줄여볼 계획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