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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4일 월요일

SB V3 쇽 장착


사진에서 처럼 앞뒤 오일을 다르게 했다.

지금까지 보통은 앞 뒤 같은 점도의 오일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뒤를 더 무르게 세팅해 봤다.

스톡 주행에  어떨지 모르겠다.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SB V3 - 스톡머신으로 변경

정비 완료 및 파워소스 변경

예~~~ 전에 사용하던 ING모터(레이스용 깡통 모터)와 빌려놨던 성지 타키온 8T 변속기

너무 낡은 모터라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일단 겉보기로는 나쁘지 않다.

출력이 약한 모터다 보니 공회전에도 소리가 아주 부드럽니다.

GRC 서킷에서 오프로드 차량에 깡통 모터를 사용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는데.. 민폐가 아닐지 걱정이다.

그래도, 재미는 있을 것 같다. ^-^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V3 일단 분해

역시나 차량 분해부터 했다.

ZX-5 FS 가 손에 들어온 상황에서 같은 종목으로 2대의 차량을 운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V3를 스톡머신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브러시리스 13.5T 도 아니고 깡통모터를 달 예정이다.

ZX-5 FS도 동시에 정비를 시작해서 아마도 정비완료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듯 하다.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2013.09.29 GRC 주행

역시나 오랜만에 GRC를 찾았다. 이제는 월례 행사로 굳어지는 것 같다.

GRC가 레이아웃을 바꾸고 처음 주행이라 아주 설렌다.

아침 일찍 도착하고 피트를 펴자마자 충전!
다른 걸로 시간 허비하지 않고 기본 세팅만 확인 한 후 주행을 시작했다.

지난번 세팅에서 달라진 것은
-리어 토, 안티스퀏을 3도에서 각 2도로 차량 기본으로 돌려놨고,
-리어 어퍼암 길이를 짧도록 볼스터드 위치를 변경.
-리어 타이어를 AKA의 HANDLEBAR 소프트로 장착한 것..

-몇 바퀴 돌아본 소감은 정말 재밌는 서킷 레이아웃.. 정말 재밌었다.
-뒷그립이 갑자기 무너지는 느낌..
-출력은 충분한 느낌.

일단 리어쇽오일을 700번에서 500번으로 줄여봤는데.. 조금 나아지는 듯 하지만, 여전히 문제.. 스테빌라이저를 때어보니 더 심해지는 것 같아.. 반대로 단단한 스테빌라이저를 장착해 줬다.

그러고 나서 조금 나아진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래서 결론은

타이어를 앞다 모두 가지고 있던 텐더로이드 블루컴파운드로 바꿨다.
이제는 상당한 언더스티어가 문제가 되어버려서 답답해진 느낌이었지만.. 그럼에도 나는 차라리 이 상태가 편해서 주욱 이 세팅을 유지하며 꾀나 재미나게 굴렸다.


이 동영상은 준석이가 내 차를 몰아본 것..

조금씩 레이아웃이 익숙해 지면서 속도를 더 낼 수 있었고.. 재미나게 굴렸다.

주행 중 조종 실수로 여기 저기 들이 받았었는데.. 역시나 차량 파손이..
하지만, 가지고 있던 여분 부속이 있어 해결하고 또.. 주행..

점점 공략 욕심이 생겨 속도를 내다가 점프 실수로 제대로 들이받았다.
 서스암이 3분할로 깨저버렸다. 정말 튼튼한 아카데미 서스암인데..

 하지만 다행이도 그외 부속들은 전혀 문제없었다. 아마도 튼튼하게 잘 만든 힌지핀 브레이스가 제대로 역할을 해준 듯 하다.

파트 교체후 또 신나게 굴리는데..
어느 순간 2륜차 주행하는 느낌이 들길레 확인했더니..
이런 당혹스런 견적이..

저 은색 드라이브 샤프트는 예전 아카데미의 RT4GP 시절의 그 소재인 듯 한데.. 지난번 정비때 낡은 드라이브 샤프트를 버리고 집에 굴러다니던 걸로 교채했던 것이다.

이 재질이 과거 취성이 높은 것으로 유명했었는데.. 그 이유로 이런 문제가 발생한 듯 하다..

이 이상은 주행이 어려웠다. 그래도, 배터리 4팩을 제대로 굴려줬으니.. 기분 좋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다음 주행은 10월 말쯤이 될 듯 하다..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너무 낡아버린 V3..

다음 주행을 위해 정비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내 옆에 있어준 V3가 부쩍 낡아보여 안쓰러웠다.

리어 허브, 힌지가 들어가는 자리가 닳아서 덜그덕 거렸다.
사진 왼쪽것이 새것.. 새 부속으로 교환해 줬다.

휠베이스 조절용 심, 이것 또한 낡아서 교환
오른쪽이 새것..
실험적으로 다시 사용했었던 플라스틱제 볼디프
지난번 잔디서킷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발견했다.

플라스틱 소재의 특성상 휘어짐이 발생할 수 있는데, 노면 그립이 좋은 상태에서 파워소스가 강력하면 디프허브가 휘면서 기어가 넘어가는 심각한 문제점이다.

이 때문에 스톡레이스용이라면 모를까, GRC에서 신나게 달리려면 다시 금속제 디프허브를 사용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낡아버린 엑슬샤프트.
위의 것이 낡은 것 아래것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페어 파트..
그나마 유격이 덜해서 교환해 줬다.

이것들이 이번에 정비하면서 폐기된 파트들..

2009월 11월 부터 V3를 굴렸으니.. 곧 만 4년이 되어간다.
이제 가지고 있던 여분의 부속들이 점점 바닥을 보이고 있다. 이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야 하나?

마음속으로는 LAZER ZX-5 FS2 가 상당히 끌리는데.. 금전적 여유가 없어 쉽지 않을 것 같다..

2013년 9월 4일 수요일

힌지핀 브레이스 수정

전에 만들었던 힌지핀 브레이스가 아무래도 치수가 조금 잘못되 있었던 것 같다.

총 3개 만들었던 것 중에 하나는 이미 장착이 되어 있어 넘어가고.. 나머지 두 개 중 하나를 직접 더 다듬어 주었다.

밀링이 있을리가 없으니 야스리로.. ㅜ_ㅜ

가공 후 모습..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금 갈고 재어보고 조금 갈고 재어보고.. 1시간에 넘게 걸렸다.

장착된 모습.. 거의 완벽하게 장착이 된다. 유격이 없으면서 아주 부드럽게 끼워진다. ^^

하나 더 작업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나중에 이게 망가지고 나면 그때가서 작업해야겠다.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2013.08.25] GRC 주행

오랜만에 GRC를 찾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실내 오프로드 서킷 레이아웃 공사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게 되었다.

같이 가려했던 준석이와 상의했는데, 실외 서킷에서 놀기로 하고 아침 일찍 출발했다.

도착은 오전 9시경..

실내오프로드 서킷이 공사중인 관계로 피트는 온로드 서킷쪽에 폈다.
타이어는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실외(인조잔디)서킷에 굴릴 수 있는 것이 유일하게 이프마스터드 였다.
2010년 12월에 조립한 것인데.. 참 오래도 사용한다.(주행이 너무 없었던 거지.. ㅜ_ㅜ)

충전기에 하나 물려 놓고, 보관용으로 충전되어있던 다른 한넘을 장착해서 일단 주행을 했다.

그런데.. 주행 느낌이 너무 안좋았다. 코너를 돌때 뒤가 롤을 하다가 휙~ 넘어가는 느낌이랄까..

고민 끝에 세팅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리어 캠버를 조금 더 주고, 지상고를 조금 더 낮추었다.

이렇게 세팅을 바꾸니 주행이 한결 좋아져서 나쁘지 않은 주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내 손가락은 여전히 엉망이다.. ㅡ,.ㅡa)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인조잔디 서킷의 주행이 상당히 부하가 컸는지 V3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센터 조인트컵 바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닳아서 덜그덕 거렸고

타이어가 금새 마모 되었다.
주행 잘하는 선수들은 이프마스터드 타이어라면 아마 2~3팩 정도면 민둥이 타이어가 되었을거라 들었는데.. 그게 사실이었던 듯 했다.

그리고, 정비 중에 발견한 것인데.. 얼마전 주문제작한 힌지핀 브레이스가 너무 두꺼웠는지 기어박스에 눌리는 듯 하다.

서스암의 움직임에 방해가 없다면 무시해도 될 것 같기는 한데.. 조금 신경쓰여서 GRC마켓에서 야스리를 빌려 가공해 주었다. (그런데 지금은 괜히 손댔나 생각이 들고 있다. 그냥 놔둘걸..ㅡ.ㅡ)

이렇게 상당 시간을 드려 정비하고, 다시 굴리려는데.. 헉, 햇볕이 장난이 아니었다.
잘못했다간 V3 녹아 버릴까봐 잠시 피트에서 쉬었다 나가기로 맘 먹었다.

쉬면서.. 바디에 구멍을 뚫어줬다..

이렇게 잠시 덜 더워지길 기다렸다가 다시 밖으로 나갔는데.. 흐어.. 여전이 너무 덥다..

하지만, 계속 쉬고 있기에는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그대로 주행~

요건 설정샷.. 내 블로그에 정작 내 주행사진은 별로 없어 이렇게 설정으로라도 사진을 찍어 봤다..
근런데 역시나 박진감은 전혀 없다.. ㅎ..

요렇게 잼나게 굴리고 있는데.. 차량이 점점 이상해 지더니.. 어느 순간 언더스티어가 심해지고, 심지어 기어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상황이 되었다.

심각하다 싶어 다시 피트인.. 아무래도 지난 정비때 백래시를 어설프게 한 것 같아. 사진에는 없지만, 베벨기어 백래시를 조정했다.

그런데, 어이 없게도..
변속기 케이스가 깨져있었다.. 헉.. 일단 응급조치로 테이핑으로 고정하고 채시에 다시 고정했다.

일단 이렇게 다시 주행을 하는데.. 처음에는 괜찮은 듯 하더니 곧 다시 기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아무래도 플라스틱 디프허브의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이 문제에 대해선 다음에 다시 블로그에 올려두겠다.)

그래서, 강화 디프허브로 급하게 리어디프를 다시 조립했다.
리어 디프를 바꾸고 나니 이제 기어넘어가는 문제는 완전히 해결이 되어 문제 없는 주행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이미 이프마스터드가 수명을 다해 주행이 너무 어려워졌고, 해가 넘어가고 있어서 주행을 마무리 했다.

이날 총 3팩 반 주행을 했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6.5T에 잔디 주행은 구동계가 튼튼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다음번 주행에는 준비를 잘하고 와서 아쉬움이 없도록 해야겠다.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힌지핀 브레이스 다시 제작

지난번 주행때 커스텀으로 만들었던 프론트 힌지핀브레이스가 망가졌었다.

일단은 노멀 힌지핀 브레이스로 굴려보려 했는데.. 아는게 병이라고 힌지핀브레이스가 약하면 수시로 망가질 걸 알기에 다시 강화 힌지핀브레이스를 제작했다.

제작 의뢰한 곳은 T2R.
충격에 의해 카본이 터지는 것을 두번이나 경험했으니, 이번에는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지난번 카본으로 만들었을 때도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알루미늄은 가공이 더 쉬운지 더 이쁘게 만들어 주었다.
5T 두께로 주문했는데, 덧살까지 포함하면 6T는 되는 것 같다.
카본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3개를 주문했고, 낱개 포장되어 배송되었다.
표면이 매끄럽게 가공이 잘 되어있다.

그런데, 장착을 하려니 약간의 미스를 발견.
사진에 표시한 것 처럼 저 부위가 직각으로 가공이 되어야 프론트 벌크의 홈에 센터 부분이 딱 들어가 지는데, 필렛처리된 모서리가 걸려 제대로 장착이 되질 않았다.

하지만, 큰 문제될건 아닌게 이렇게 살짝만 가공하면 잘 장착이 된다.

장착된 모습. 힌지핀 끝까지 아주 튼튼하게 잡아줄 것 같다.

이렇게 완성~!
이제 더이상 프론트 벌크 파손은 없기를~!! ^^

[2013-07-12] V3 정비

정비는 지난달에 했는데, 블로그에는 이제서야 올린다.

지난 주행 후 일반 정비, 차량상태 확인 및 약간의 세팅변화를 줬다.
정비전 차량 상태. 언듯 보기에 깨끗해 보인다.

일단 앞뒤 벌크 분리 후 떡진 흙을 털고, 닦아낸 다음 상태 확인..

리어 암무운트 및 암 상태.
토인3도 캐스터3도 옵션 암마운트 때문인지 서스암이 암마운트에 닿아 닳았다. 서스 간섭이 있다는 것인데.. 유격을 잡기 위한 심을 조절해야 할 듯 하다.

디프 링기어 상태. 많이 닳아있다. 그리스 도포가 충분하지 못해서인 듯 하다.

일단, 디프 조립 전 가능한 범위에서 재조립한 상태.
차가 낡아서 그런지.. 정비를 해도 윤기가 없어보인다.

디프 재조립 전 플라스틱 디프허브 상태 역시 금속디프 허브에 비해 확실히 내구성은 약한듯 하다.
8.5T 모터였음에도 조금 닳은 모습이 보인다.
그래도, 가벼운 구동계의 스로틀 느낌이 좋아 다시 한번 플라스틱 디프허브로 조립했다.

센터벌크의 스퍼기어 커버.. 왼쪽이 사용하던 것 오른쪽이 정비를 편하게 하기위해 상단부분을 잘라낸 것
이렇게 하면 백래시 및 슬리퍼 세팅이 편해진다. 다만, 먼지가 많이 들어오기는 한다.
김포서킷에서라면 문제 없을 것 같아 상단 커팅한 것을 사용했다.

모양이 나쁘지는 않다.

드라이브 샤프트의 유니버셜부분이 덜그덕 거리길래 확인해 봤더니 힌지가 닳아있었다.
유니버셜 자체가 낡아서 수명이 더 짧아진 것 같긴하지만 일단은 힌지만 교체하고 조립

쇽과 기자재만 더 하면 된다..

모터는 6.5T, 변속기는 부스트프로그램이 들어있는 eXceed Competition V1.5
배선을 새로 했다. 많이 남았던 빨강으로 모터 배선을 했는데.. 알록달록한 것 보다는 괜찮은 듯.
플라스틱 허브에 6.5T 모터가 조금 걱정이긴 한데.. 금속디프허브가 없는 것도 아니니, 굴리다가 망가지면 다시 금속디프허브로 바꾸기로 생각했다.
가장 귀찮은 쇽 리빌드. 프론트 쇽 샤프트와 오링은 새것으로 교체했다.

이번에 세팅을 바꾸기 위해 스프링에 투자를 좀 했다.
국내에서 다 구하기가 어려워 어쩔 수 없이 해외구매 했다. 구형 로시쇽이 이제 사용을 안하는지 해외에서도 재고가 별로 없는 듯 하다.
일단, 내가 사용할 세팅 근방의 것들로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구매.
스프링 컵은 어소시 것으로 준비했다. 지난번 주행때 정호 것을 빌려썼었는데 원래것 보다 어소시 것이 더 단단히 걸려있었던 것 같아 바꿔보기로 했다.
장착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쇽 조립 완료.
세팅은 오일 - 프론트 #500, 리어 #700 / 스프링 - 프론트 로시 블루, 리어 로시 오렌지
지난번에서 리어 스프링을 한단계 단단하게 바꿨다.

정비 완료된 모습.

오는 일요일에 주행 계획을 잡았는데.. 잘 달려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