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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0일 목요일

인치가 문제로다..

기타 소모품들의 청계천 가격을 알아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인치단위 부품들이 밀리단위 부품들보다 가격이 비쌌다.

거기에 환율 문제로 수입 차량을 가지고 있으려면 많은 유지비가 들 것이라 판단된다..

아쉽지만 포포를 포기하기로 결심.ㅜ_ㅜ 지난번 주행 느낌이 그리워질 것 같다..

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2008.10.19 반월 서킷 주행

내 포포의 주행..
손가락도 안되고, 노면도 거칠고 만족스러운 주행은 아니다..
B44, SphereCompetition2007, Vector6.5
약간의 토아웃, 전륜캠버2, 후륜캠버3
쇽장착 및 스프링은 기본, 전륜쇽은 머치300, 후륜쇽은 머치200
전륜타이어는 이프마 스터드, 후륜타이어는 보우타이
어퍼암 장착은 기본으로, 지상고는 프론트 개뼈수평, 리어 어퍼로드 수평
(범프가 심해서 가속시 뒤가 바닥을 쳐서 조금 높게 세팅했다.)

준석군의 CR
범프가 너무 심해서 전동2륜버기는 주행이 상당히 어려웠다. 그래도 직진주행에서는 앞바퀴를 들며 무서운 가속을 보여줬다.

B44 정비 완료 그리고, 주행

B44를 인수하고 약 5일간 정비를 하였다.
전 주인의 주행이 워낙 터프해서 약간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상태가 나쁘지는 않았다

토요일 늦게까지 정비를 했기 때문에 사진은 다음 날(2008.10.19) 반월 서킷에서 찍었다.

아래 사진이 주행 시작하기 전 새 바디를 올리고 찍은 사진이다.
바디 도색은 쫄병그래픽스에 의뢰하여 만든 것이며, 바디 패턴은 같이 굴리는 준석군과 같은 것으로 하였다.
패턴은 거의 같고 색이 다른 정도로 팀바디를 맞추었다.

기자재 배치 사항. 전선이 복잡해서 잘 보일런지 모르겠다.
바디가 새것이라 번들거린다.. 굴리기가 아까웠다. ㅋ~
주행 중에 찍은 사진, 샤프트 차량이라 주행중 트러블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확 줄었다.

주행 소감은.. 글쎄.. BX도 워낙 좋은 차량이었기 때문에 비교 우위에 있거나 하진 않았다.
B44도 잘달리는구나 하는 느낌 정도.. ^^;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역시 가격대비 성능에서는 B44가 세계최고가 아닐까 한다.

단점이라면.. 글쎄.. 이날 서킷의 노면이 심하게 거칠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샤프트차량의 고질적인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점프 자세가 조금은 불안한 느낌이었다.

물론 내가 손가락이 좋으면 문제가 전혀 없을 정도이기는 하지만, 전에 굴리던 BX와 비교해서 안정감은 BX가 좋은 느낌이었다.

어찌 되었거나 B44 좋은 차량임에는 확실하다. 점수를 주자면 BX와 동점~

앞으로 잘 부탁한다 포포~

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B44 카테고리 시작

지인에게서 좋은 가격에 B44를 인수하였다.

수창서킷과 같은 깨끗한 노면보다는 먼지 날리는 진짜 오프로드를 좋아하다보니 벡스는 한계를 느꼈다.

그리고, 요즘 같이 굴리는 준석군의 B44가 트러블 없이 잘도 달리기에 나도 같이 신나게 달려보고자 새로운 차를 하게 되었다.

이름을 뭐라고 지워줄까? 그냥 '포포'라고 불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