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ETC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ETC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새 바퀴 준비 - Sweep Racing LOW RIDER

지난번 Alligator 가 맘에 들어 같은 제조사의 2륜 전륜용 타이어를 구입했다.
제품명은 LOW RIDER
이름에서 처러럼 Low Profile 타입으로 나온 제품이고, 2륜 프론트 전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종류는 Normal, WIde 두가지이고, 컴파운드는 옐로우/골드 두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현재 골드 컴파운드 밖에 없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 LOW RIDER 도 내가 국내 최초 구매자인 것 같다.

Sweep Racing LOW RIDER - Wide 타입, 골드 콤파운드

Sweep Racing LOW RIDER - 맞춤 크기의 오픈셀 방식의 이너폼 포함

Sweep Racing LOW RIDER - 핀 패턴

Sweep Racing LOW RIDER - 핀 크기, 밀도

Sweep Racing LOW RIDER - 이너폼

Mugen Seiki - 2wd Front Wheel

Mugen Seiki - 2wd Front Wheel

Mugen Seiki - 2wd Front Wheel 에어홀이 없어서 펀치가 필요

Sweep Racing LOW RIDER - 이너폼 포함한 중량

Sweep Racing LOW RIDER - 무겐 휠까지 포함 중량

좌-Cactus Fusion / 우-LOW RIDER

좌-Cactus Fusion / 우-LOW RIDER
기본적인 내용은 사진으로..

옐로우 컴파운드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없어서 골드 컴파운드로 구매.. 확실히 손으로 만져보면 옐로우 컴파운드 보다 부드럽게 느껴진다.

슈마허 칵투스 퓨전은 원래 4륜 프론트용을 2륜에 사용하는 것이지만 LOW RIDER는 원래부터 2륜 프론트로 만들어진 거라 폭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휠에 마운트 되는 모양도 다르다

꾀나 그립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기대보다도 많이 Low Profile 설계라 이게 또 어떻게 주행 느낌에 영향을 줄지 궁금하다.

요즘 날씨가 궂어서 언제 주행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날이 기대된다.

Sweep Racing Alligator 추가 정보

스윕 앨리게이터가 맘에 들어 추가 구입했다.
지난 번 하루 종일 달린 앨리게이터의 상태를 비교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록으로 남겨둔다.

Alligator 휠 외측 : 좌-새것/우-17.5T 10분이상 x 6팩

Alligator 휠 내측 : 좌-새것/우-17.5T 10분이상 x 6팩

사진의 윗쪽이 휠 외측 비교
사진의 아랫쪽이 휠 내측 비교

사진의 좌측이 새것인 상태
우측이 2륜버기 17.5T 모터로 6팩 주행한 상태
, 1팩 주행시 적어도 10분 이상 주행한 정도
, 뜨거운 여름 실외 카펫 서킷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새 바퀴 준비 - Sweep Racing Alligator


K-ARENA 서킷에서 2륜버기용 타이어로 가장 인기있는 조합은 전륜 Schumacher Cactus Fusion / 리어 Schumacher Cactus 이다.

그런데, 최근 가격이 올라 부담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대체품을 찾고 있는 중..


VP-Pro, dBoots 제품을 몇가지 사용해 봤는데, 수명이 아쉬웠다.

그러던 중 Sweep Racing에서 Alligator 라는 카펫서킷용 타이어가 출시되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기존에 Micro Dot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아쉬웠던 부분이 사이드 월이 높고 스파이크 핀 타입의 특유의 찍는 듯한 그립과 어쩔 수 없는 수명이었는데, 이번 제품은 딱 요즘의 유행에 맞춘 제품었다.


구매할 때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결국 내손에 들어왔다. Sweep Racing에서 알려주기를 내가 한국내 최초 구매자란다.


일단, 사진으로 Schumacher의 Cactus 타이어와 비교해보자

















좌 Alligator / 우 Cactus



좌 Alligator / 우 Cactus



좌 Alligator / 우 Cactus



Cactus + Yokomo wheel



Alligator + Mugen wheel



좌 Alligator / 우 Cactus





Alligator 의 타이어 질감은 쫀쫀하다. Sweep Racing에 문의했을 때 여름에는 Yellow 컴파운드 추천해줬는데, Cactus Yellow 컴파운드와 비슷한 느낌이다.

핀 하나의 디자인은 두 타이어가 유사하고, 최외곽의 핀은 디자인이 다르다.

사이드월은 Alligator가 조금 더 버티는 느낌이고, 최외곽의 핀 위치가 다른데, 하이그립 노면에서 코너링을 고려한 듯 보인다.

제품 설명에 더 긴 수명을 제공한다고 하니 기대해본다.


몇일만 더 일찍 받았다면 좋았을 텐데, 서킷 다녀온 어제 저녁에 받아서 주행 테스트를 못해 아쉽다.


--- update 2026.07.17
Alligator 타이어를 사용해봤다. 사정이 있어 17.5T 스톡  차량에 사용했다.
결과는 매우 만족.

Cactus 타이어와 비교해서 비슷하거나 더 좋은 그립을 보여줬다.
17.5T 모터로는 사이드 본딩을 하지 않아도 하이사이드 걱정이 없었다.

내구성도 좋아보인다. 10분 이상 런타임으로 6팩 주행을 하는 하루종일 꾸준한 그립을 보여줬으며, 비슷하게 굴린 Cactus와 비교해서 비슷한 상태였으며, 눈으로 보기에는 조금 닳아 보이기는 했으나 손으로 만지면 쫀쫀한 느낌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였다.

Cactus 대체재로 충분하거나 그 이상으로 판단된다.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무겐의 1/10 2륜 버기?!!

오랜 전통의 R/C 제조사 중 MUGEN 이라는 회사가 있다.
아주 오래 전 4륜 1/10 버기를 만들었던 이력이 있기는 한 회사지만,
내 기억으론 아카데미의 와이번이라는 벨트구동 4륜버기를 설계한 이후로 1/10 버기는 손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2023 IFMAR 2WD BUGGY 대회에 무겐이 차를 들고 나왔다.
그것도, 시제품이 아닌 거의 양산 직전으로 판단되는 수준의 차량이다.

신기하고 반가운 소식이라 블로그에 기록해 둔다.

출처 : RedRC
https://events.redrc.net/2023/09/first-look-new-mugen-2wd-buggy/




















2017년 5월 18일 목요일

몇가지 물품 구입

다음 주행을 위해 조종기를 새로 구입하면서 몇가지 더 같이 구매하였다.

휠 2대분, 타이어, 윙
정답을 알고 있지만, 살짝 다른 선택..
그런데, 휠을 잘못 산것 같다. 사이즈가 맞질 않는다.. 이런..

2014년 2월 3일 월요일

곧 출시될 B5,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부분

이제 곧 B5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rc10.com에도 설명서가 공개되었고, 여러 RC소식 사이트에서 B5에 대한 중요 정보들은 이미 공개 되어있다.

이중에서 내가 주목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려 한다.


공개된 정보중에서 눈에 쉽게 보이는 부분은 아마도..
사용되는 배터리의 종류가 바뀌는 것으로 인한 채시의 모양 변화 및 무게 중심의 이동
지금까지의 인치규격을 버리고 메트릭 규격으로 변경된 것
허브 구조의 변경으로 다양한 세팅이 가능한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볼디프의 디프볼14개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하고 있다.

최근 R/C 트랜드 중의 하나가 기어디프일것이다. 이는 아마도 고성능의 파워소스로 인한 구동계의 문제, 최근 서킷들의 하이트랙션 하이스피드, 투어링 차량들의 성공적인 기어디프 적용 등이 한 몫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오프로드 차량들.. 그 중에서도 2륜버기에서 기어디프가 올바른 변화일까 하는 의문은 항상 있어왔다. Team Assosiated 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

그 결과물이 볼디프의 볼을 14로 늘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볼디프는 볼과 플레이트의 압력과 마찰력으로 적당한 차동량과 구동력을 제공한다. 하지만, 최근의 강력한 파워소스를 12개 볼로는 감당하지 못하는게 사실이다. 그 결과 대부분의 볼디프 차량들의 정비주기가 짧아져 많은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를 손쉽게 해결할 방법을 찾은 것이다.

처음 B5의 소식을 접하면서 볼디프에 관한 부분을 읽는 순간 역시 "Team Assosiated"라는 생각이 밀려 와서 조용한 내 블로그에 오랜만에 글을 남겨봤다.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2륜버기 변화에 대한 생각

몇해 전까지만 해도 B4가 2륜 전동버기의 정석이었고 성적도 언제나 최고였고 대부분의 제조사가 2륜 버기를 만들때 벤치마킹 되는 차량이었다.

그런데, 최근 2륜버기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2륜버기라면 모터가 맨뒤에 있는 RR 머신이었다.

아마도 노면 그립이 부족한 오프로드이기에 뒷바퀴의 접지력 확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럽쪽의 잔디 서킷처럼 하이 그립 서킷들이 많아지면서 X-Factory 같은 회사에 의해 Mid 모터 2륜 버기가 대두되었다.
사진에서 처럼 모터의 위치가 기어박스 뒷쪽에서 기어박스 앞쪽으로 앞쪽으로 이동된 형태의 차량들이 그것이다.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Team AE에서는 원래의 B4.2 그대로인 RR머신이었는데, 2013년 IFMAR 2WD 대회에서는 Team AE에서 마저도 C4.2라는 컨버전 킷을 사용했으며, 심지어  A-Main 모든 차량이 Mid 모터 방식의  차량들이다.

대회 동영상을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될 법도 하다. 파워 소스는 브러시리스 모터에 리튬 배터리가 되어 강력해 졌고 서킷은 하이그립에 크기도 커서 2륜 버기들의 움직임이 4륜과 구분이 어려울 지경이다.


이런 와중에 메이저 브랜드 2군대에서 신형 2륜차들이 나왔는데..
모터의 위치가 4륜버기와 동일한 위치로 이동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4륜 차량에 전륜 구동계 문제로 2륜처럼 굴려본 경험에 의하면.. 정말 주행이 어렵다. 브레이크 치기가 무섭게 뒤가 돈다.

처음 엑스레이의 제품을 봤을 때 솔직히 어이가 없었다. 4륜차에 전륜 트레인만 제거한 모양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슈마커 마저도 같은 방식으로 나와 버렸다.

최근 세계 대회 추세가 이 정도까지 변화된 것에 대한 반증인가 하는 생각이 밀려왔다.

현재 4륜 버기가 내 주종목이지만, 언제나 2륜버기에 대한 생각은 해오고 있다.
그런데, 신형 차량들을 보니 혼란스럽다.

한 반년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그런데, 문득 집에서 잠자고 있는 사촌동생의 B4를 살려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