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A 서킷에서 2륜버기용 타이어로 가장 인기있는 조합은 전륜 Schumacher Cactus Fusion / 리어 Schumacher Cactus 이다.
그런데, 최근 가격이 올라 부담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대체품을 찾고 있는 중..
VP-Pro, dBoots 제품을 몇가지 사용해 봤는데, 수명이 아쉬웠다.
그러던 중 Sweep Racing에서 Alligator 라는 카펫서킷용 타이어가 출시되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기존에 Micro Dot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아쉬웠던 부분이 사이드 월이 높고 스파이크 핀 타입의 특유의 찍는 듯한 그립과 어쩔 수 없는 수명이었는데, 이번 제품은 딱 요즘의 유행에 맞춘 제품었다.
구매할 때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결국 내손에 들어왔다. Sweep Racing에서 알려주기를 내가 한국내 최초 구매자란다.
일단, 사진으로 Schumacher의 Cactus 타이어와 비교해보자








좌 Alligator / 우 Cactus

좌 Alligator / 우 Cactus

좌 Alligator / 우 Cactus

Cactus + Yokomo wheel

Alligator + Mugen wheel

좌 Alligator / 우 Cactus
Alligator 의 타이어 질감은 쫀쫀하다. Sweep Racing에 문의했을 때 여름에는 Yellow 컴파운드 추천해줬는데, Cactus Yellow 컴파운드와 비슷한 느낌이다.
핀 하나의 디자인은 두 타이어가 유사하고, 최외곽의 핀은 디자인이 다르다.
사이드월은 Alligator가 조금 더 버티는 느낌이고, 최외곽의 핀 위치가 다른데, 하이그립 노면에서 코너링을 고려한 듯 보인다.
제품 설명에 더 긴 수명을 제공한다고 하니 기대해본다.
몇일만 더 일찍 받았다면 좋았을 텐데, 서킷 다녀온 어제 저녁에 받아서 주행 테스트를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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