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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6일 일요일

M18 기자재 변경

아는 형님의 M18을 대리판매 하면서 떡고물이 떨어졌다.. ^^;

형님이 인심을 써주셔서 타키온 17T와 방열판이 생겼다.

타키온이 조금 커서 배치를 새로 했으며, 판매 차량의 안테나 파이프가 깨끗하지 않아 가지고 있던 파이프로 새로 만들었는데 덕분에 내 M18도 안테나 파이프를 바꾸게 되었다. 이뿌다~ ^^



2008년 3월 5일 수요일

스페어, 그립제 구입

BX 를 구입하면서 같이 주문한 M18용 범퍼와 바디포스트, 그리고 그립제..

조그만 차임에도 스페어가 한가격 한다. 저 조그만 범퍼가 6000원 바디포스트.. 저 막대기 4개도 무려 6000원 이다..


일팔아 담부터 넌 절대 견적내지 않으마.. 솔직히 스페어 값 넘 비싸다.. ㅜ_ㅜ

2008년 3월 3일 월요일

오랜만의 주행 (2008.03.02)

오후 4시경 알카사킷에 도착하였다.

여유있게 나와서 여유있게 즐기다가 들어가려고 이렇게 계획하였다.

위 사진은 주행 전 준비중인 M18Pro
초점이 엉뚱한데 맞아서 좀 그렇지만 원래 프론트 타이어를 찍으려 했던 것이다. GQ사의 35도 프론트 타이어
요건 GQ사의35도 리어 타이어

지난번 상황에서 타이어만 바꾸고 주행 시작,

처음 느낌.. 확실히 지난번 XRAY 정품 타이어 보다 같은 도수의 타이어 임에도 훨씬 더 좋은 그립을 보여준다. 상대적으로 프런트가 찍혀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조금씩 세팅을 변경해 주었다.

처음에는 프론트 채시롤을 억제하도록 어퍼데크를 조절 하였고, 그 다음, 스프링을 세워 장착하였다.

이 상태로 나쁘지 않은 주행을 하였으나, 좀 더 마일드한 코너링이 좋아서 프런트 다운스탑도 조절하여 프론트 그립을 떨어트렸다..

역시 검증된 타이어에 새것이라 예전에 비하면 훨씬 좋은 주행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정도 굴릴만 하다 생각이 들때 쯤.. 차가 조금씩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돌거나 중립이 틀어지거나 자꾸 실수가 늘기 시작했다.

내 손가락이 딸려서 그런 것 같아, D/R을 줄이고 조종.. 괜찮다 싶더니 다시 좋지 않은 주행을 하게 된다.


계속해서, 여기저기 들이 받치고 그러는데.. 차의 모양이 이상해서 차를 확인해보니.. 이론.. ㅡ,.ㅡ;
첫 견적 발생.. 프런트 범퍼의 마운트 고정하는 부분이 깨져나갔다. 견적이 잘 없는 XRAY라는데.. 내가 얼마나 삽손이었으면.. ㅜ_ㅜ

어쨌든 견적이 발생하였기에 손을 봐야하는데.. 스페어는 없고해서 서킷 사장님께 순간접착제를 빌려 일단 땜질 하고 굴렸다..

역시나, 또 여기 쿵 저기 쿵.. 또 범퍼가 깨졌다..


그런데, 옆에서 유심히 보시던 미니지 유저분께서 내차를 살펴보시더니, 그립제 쓰냐고 물어보셨다.

난, '그립제 금지'로 알고 있었기에 당연히 사용한적이 없었다고 대답을 하였고,

그랬더니, 그 분께서 내차를 들고 가길래 쫄래쫄래 따라갔다. 그런데, 그 분이 뒷 타이어에 그립제를 발라주시는 것이 아닌가!

그립제 금지 서킷 아니냐고 물었더니, 지난주에 카펫전용 그립제는 허용됐다고 하시면서 머치모어제 그립제를 발라주었다. 그리고, 10분 말리고 주행해보라고 하신다. 아마 떡그립이 무엇인지 알게 될거라 하시면서..

10분 후..

설래는 맘으로 M18을 서킷에 올려놓고 살살 주행.. 엇 어라 중립이 바뀌었네.. 중립 세팅 하고,

좀 더 속도를 내서 코스를 도는데.. 어랏! 코너가 이렇게 둔하게 돌지?? 하는 순간.. 뒷그립이 좋아졌구나!! 라는 생각이 번뜩!! 줄였던 D/R을 다시 올리고 조금씩 조금씩 속도를 내서 굴렸다..

크~!!! 이래서 그립제를 사용하는 구나!! 뒷 그립이 받쳐주니 너무나 차가 안정적이 되었다.

온로드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촌놈이었던 나.. 이 느낌... 감동이었다.

배터리가 없는 것 같아 서킷에서 차를 빼니, 아까 그 그립제를 발라주셨던 분께서 차를 또 가져오라신다. 뭔가 세팅을 만져주시려나 해서 같더니.. 언더끼가 보인다며 프론트타이어도 그립제를 발라주려 하셨다.

아차 싶어서 얼른 그 분께 지금 느낌이 너무 좋다고, 오프로드만을 해서 약간의 언더끼로 코너 도는 것이 훨씬 익숙하다고 말씀드리고, �시 세팅으로 오히려 프론트 그립을 떨어트려 놓은 상태라고 말씀 드렸다.

그 후 신나게 차량 주행을 하고 느즈막히 서킷을 나왔다.

이번 주행.. 온로드 주행의 재미를 이제서야 알 것 같아 너무나 좋았다.

그립제 발라주신 그 분.. 성함도 못 여쭤봤는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2008.03.03) 쫄병아카데미에 MR4BX를 주문했는데.. M18 부품과 그 머치모어제 그립제를 같이 주문했다.

이제 오프로드 시즌이 돌아오는데.. 장마철이 은근히 기대된다.. ^^*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역시 타이어가 중요해

지난번 주행때(2007.01.26) 타이어를 새로 장만해서 갔었다.

M18Pro용 타이어는 프론트50,45 / 리어40,35 이렇게 4개 밖에 없다. ( 아직 타이어 전문 회사들이 M18프로용 타이어를 만들지 않고 있다.) 그래서 선택의 여지 없이 프론트 45도, 리어 40도를 구매했다.

지난번 키트 기본(프론트50, 리어35)으로는 너무 그립이 형편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주행이 편하게 느껴지기는 했다.

프론트45, 리어35 인 경우 여전히 심한 언더로 주행 어려웠고.. 프론트45, 리어40 인 경우 주행이 편안해 지기는 했으나 전체적으로 그립이 없어서 언더스티어링 경향이 있는 "오프로드" 주행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빠른 주행이 어려웠으며 (손가락 문제도 있었지만) 미니지들에게 계속 따이는 정도로 랩타임이 형편이 없었다.

마지막에는 도저히 그립을 얻을 수 없어 리어40도 타이어를 프론트에 장착해서 주행하는 엽기적인(?) 세팅도 해보았지만 이건 뭐 여전히 "오프로드"주행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았다.(조향 간섭때문에 바디까지 건드렸는데.. ㅜ_ㅜ)

그래서, 다음 번 주행에는 좀 더 잘 달리기 위해 특단의 결정(?) 을 내렸다. 노멀M18용 휠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 M18Pro의 최대 장점인 편안한 휠 탈부착을 포기하는 것이다. ㅜ_ㅜ

새로 구매한 프론트35도 타이어와 리어35도 타이어 (현재 국내에 수입된 마이크로 타이어 중 가장 도수가 낮은 제품이다. GQ 타이어의 경우 30도 까지도 나오지만 한국에는 수입되지 않았다. 안타깝다.)

다음 주행에서 좋은 성능을 기대해 본다. (제발..)

새로산 타이어를 장착하기 위한 부품. 노멀M18과 M18Pro는 휠 시스템이 완전히 달라서 이렇게 유니버셜 조인트를 바꿔야 하고 이너휠도 구입해야한다. 그런데, 친절한 전정호 선수가 자신은 사용하지 않는다며 나에게 너무 저렴한 가격에(거저 주는 것과 다름없다. ^^)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유니버셜 1.5대 분과 이너휠 1대분을 주었다.

전정호 선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일팔아~~ 제발 다음번에는 잘 달려주렴~!!! ^^

2008년 1월 9일 수요일

2008.01.06 M18Pro 첫 주행

R/C를 취미로 한 후 처음으로 실내 서킷을 가봤고 처음으로 1/18 차량을 주행했다.

서킷은 영등포구청역(2호선)에서 가까운 알씨카페(알카) 서킷이다.

서킷은 미니서킷답게 아담했고 서킷노면은 깔끔했다 레이아웃은 M18 굴리기에 재미났다.
(원래 미니지 위주의 서킷이란다..)

처음 주행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했기 때문에 단순한 공구와 충전시스템만을 들고 갔다.
가장 까까운 곳이 내 피트, 그 다음이 하준형 선수, 최영은 선수, 전정호 선수의 피트이다. 다들 조촐하게 와서 가볍게 즐겼다.

맘에 안드는 주행중인 내 M18.. 기본 프론트 타이어가 너무 그립이 적어 엄청난 언더스티어로 주행이 엄청 힘들었다.

세팅을 위한 타이어들이 저실히 필요했다. 다음 번에는 제대로된 주행을 하리라..

옆 모습이 보이는 하준형 선수 그 오른쪽 등만 보이고 있는 최영은 선수.. 현재 전정호 선수는 신나게 달리는 중..

이날 서킷을 찾은 4명 모두 세팅을 할 수 없어서 전전긍긍.. 초반에 많이 힘들었었다.

전정호 선수는 가지고 있던 타이어들로 어느 정도(만족할 수준은 아니고) 세팅을 맞춰서 그럭저럭 주행을 즐겼고..

하준형 선수는 뒷 그립을 확보할 타이어가 없어서 주행이 어려웠다가 앞 타이어를 뒤에 장착하고 다운스탑을 조정하여 어찌어찌 세팅을 잡아 뒤늦게 잼나게 굴렸다 하지만 돌아오기 얼마전 변속기 이상으로 차량 대파.. 그래도 즐거운 주행이었다.

최영은 선수도 나처럼 세팅을 할 수 없어서 끝까지 제대로된 주행이 어려웠으나 차량을 굴리겠다는 일념으로 그 주행이 힘든 차량으로 여러팩 주행을 했다.

모두들 제대로 된 주행이 어려웠으나 그래도 즐거운 주행을 하였고, 타이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다음 번 주행에는 타이어를 준비하여 좀 더 재미있게 굴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드뎌 완성~

드뎌 바디까지 완성했다.

노란색 바디가 맘에 든다. 데칼은 깔끔하게 한다고 했는데 약간 어설퍼 보이긴 하지만 맘에 든다.

뒷바퀴 쪽에 보면 타이어가 살짝 팬더에 걸린다. 엑스레이에서 바디를 잘못 만들었는지 내가 조립을 잘못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바디의 휠베이스가 조금 짧았다. 내가 나름 적당히 다시 커팅했는데도 약간 걸릴 듯 아슬아슬하다. 나중에 서킷에서 굴려보고 좀더 다듬던지 해야할 것 같다.

라디에이터 그릴이랑 헤드라이트 붙이는데 좌우 밸런스 맞추기가 참 어려웠다.. 끙끙대다가 나중에는 에라 모르겠다 그냥 붙여버렸는데 뭐 나쁘지 않네..^^

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M18 조립중 (2)

어제 밤에도 자기전에 잠깐 M18을 만졌다.


잠깐 만든다고 앉았더니 벌써 거의 완성단계이다. 앞으로 바디 작업만하면 된다.

조금만 기다려라 일팔아~ ^^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M18 조립중

어제 아카데미대회 끝나고 집에 돌아와 M18 조립을 시작하였다.

카리스마 M14(아카데미에서 수입하는 1/14 차량) 들의 귀여운(?) 주행을 보고 구입 후 미조립 중인 M18이 자꾸 생각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조립을 시작하면서 자기전 조금씩 몇 일에 걸쳐 완성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라.. 볼디프와 쇽을 만들필요가 없어서 인지 차량이 간결해서인지 어제 자기전 잠깐 만든다고 한것이 이만큼 조립이 되어버렸다.

회사일만 바쁘지 않으면 이번 주 안에 신나게 달릴 수도 있겠다.

일팔아~~ 너 무지 기대되는구나~~ ^^

2007년 12월 5일 수요일

M18을 위한 모터 구입

M18을 위한 모터를 구입했다. 마부치 370 모터이다.

사진에 보이는 제품코드로 검색하면 마부치 사이트에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특이한 스팩의 모터인 듯 하다.

제품코드로 유추하건데 370 모터중에서 스팩이 좋은 모터라고 짐작은 되나, 지금까지 1/18 사이즈 차량을 다뤄본적이 없으니 어떤 주행일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다.

오는 일요일 아카데미대회 치르고 나면 시간되는데로 M18 조립해야겠다.


일팔아 빨리 보고싶구나~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M18 PRO 구매

오늘 M18 Pro를 구입하였다.

예전 ABC Hobby의 GENETIC 섀시를 구입할 때 M18과 많이 고민했었다. 그때는 기자재의 호환과 진호코리아에서 수입하는 제품으로 부품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 GENETIC을 구입하였었다.

하지만 얼마전 쫄병아카데미 회원들끼리 겨울 실내서킷용 차량으로 M18을 하자고 뜻을 모았다.

그래서 GENETIC을 판매하고 이래저래 돈을 긁어모아서 M18 Pro를 새식구로 맞이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차량이라 기대가 크다!!

일팔아~!! 제네틱의 빈자리를 꽉꽉 채워주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