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몸이 안좋고 차량 준비 부족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역시, 마냥 즐거운 주행은 하지 못했다.
이번 주행이 올해 마지막 주행이고, 내년 1월달은 주행이 불가능, 2월 까지 주행이 거의 불가능해서 이번엔 확실히 즐기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주행 전 나름 늠름한 자태의 V2.. 오전의 수창서킷은 퓨전 타이어도 아주 그립이 좋다..
이번에 기대를 많이 했던 SJPropo의 eXceed Competition 변속기.. 하지만 모터가 없어서 망가진 5.5T를 달고 센서리스로 굴릴려고 했는데.. 아무리 변속기가 좋아도 모터가 안좋으니 소용 없더라.. ㅜ_ㅜ
보강살이 붙은 V2 신형 기어박스.. 하지만..
출격 직전의 내 V2.. 와~ 바디 이뿌당~ 번뜩 번뜩~ ^^
요건 같이 달린 준석군의 B44... 하지만 기자재 배치 변경으로 노콘이 발생, 노콘의 원인을 찾을 때 까지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날 준석군도 썩 즐거운 주행은 못한 듯..
추운 날씨에는 보강살도 별 효과 없더라.. 점프 미스 한방에 기어박스가 뚝! ㅜ_ㅜ
같이 주행온 'RC의 모든것' 팀의 유재행님께 기어박스를 공수.. 구형의 기어박스로 교체후 잘 달렸다.. 차가 열이 받으니 굴러도 안깨지더라.. 역시 준비운동을 했어야 했는데..
요건 주행 중 노콘으로 조종대 앞 시멘트 담에 꽂혀서 발생한 견적..
이번 주행에서 알게된 아주 중요한 정보 하나.. 수창서킷에서는 하이텍 75.650 잡파 탄다..
이 견적이 있은 후에 'RC의 모든 것'팀의 동기씨와 주파수를 바꿔서 주행을 했는데 이번에는 동기씨가 잡파를 먹더라..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프론트 벌크헤드 고정을 너무 짧은 볼트를 사용한 덕분에 프론트가 아작날뻔 했던 문제가 있었다.. 다행이 어찌어찌 해결해서 주행은 복귀..
하지만..
나름 라인 공략한다고 팬스에 바싹 붙었다가 파이프 연결 부분에 제대로 걸려서 또 씨허브 파손..
이 견적 이후 기운이 빠져 더이상 주행을 할 수 없었다..
정말 이날은 아쉽고 또 아쉬웠다.
PS. 이날 도움을 준 유재형님, 동기씨 고마웠어요~ ^^
이 견적 이후 기운이 빠져 더이상 주행을 할 수 없었다..
정말 이날은 아쉽고 또 아쉬웠다.
PS. 이날 도움을 준 유재형님, 동기씨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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