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내손에서 죽은 최초의 모터..

오래도록 전동차량을 굴렸지만 내 손안에서 죽은 모터는 지금껏 없었다..

워낙 마일드하게 굴리기도 했지만 수명이 다하기 전에 처분하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고출력 모터로 바꾸고 모터 처분도 하지 않고 가끔 빌려주기도 했더니..

드디어 내 손 안에서 수명이 다한 모터가 생겼다..

기념으로 사진 한 장 남겨본다.

사진을 보면 닳아 없어지고 녹아 없어진 커뮤가 보인다.

저 모터를 사용하면서 추가 브러시를 구매한 적이 없는데.. 아무래도 컴레이드 사용 실력이 부족해서 더 빨리 소모해버린 듯 하다.

앞으로 브러시리스로 옮겨 타면 컴레이드 만질 일이 줄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가끔 있을 대회를 위해서도 컴레이드 좀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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