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호회 형님것을 대신 조립한 적이 있는데.. 조립해보고 나서 더욱 더 매력을 느껴버린 바로 그차..
그런데, 그 형님이 갑자기 LOSI의 TEN-SCTE로 급 전향! 에이트를 너무 좋아하는 형님인데.. 그와 거의 같은 레이아웃을 가진 차량인데다가 해외에서 들리는 평도 너무 좋아서 LOSI로 넘어간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조립했던 SC10 4x4를 내가 인수하게 되었다. 이 차가 나에게 오려는 운명이었는지.. 이 형님이 도색한 바디마저 내가 전에 사용하던 그 패턴에 그 색상.!!
사실 구입한지는 꾀 지났는데.. 요즘 바빠서 손을 거의 대지 못해서 블로그도 소원한 상태였다.
참 재미날 것 같은 4륜 숏코스 트럭 장르인데.. 꼭 올해 중에 서킷에서 굴릴 수 있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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