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처음 SBV2를 구입한 것도 원래 가지고 놀려고 산 것이지만.. 어찌하다보니 서킷에서만 굴리는 차량이 되어버렸다.
얼마전 온로드 카페에서 제네틱 리뷰를 보고 1/12 투어링이 많이 끌리게 되어 이것 저것 알아보았다.
현재 국내 수입되고 부품수급이 원할한 제품이 ABC하비의 제네틱 밖에 없는 것 같고 거기다 차량 자체도 나쁘지 않으면서 바디 또한 이쁜 것들이 다양하게 있었다.
살까말까 약간 고민 했었지만 지름신이 왔다 갔는지 어느샌가 내 손에는 제네틱이 들려있었다..^^a
간단히 평을 하자면 일제제품치고 적당한 가격(18만원 정도)인 것 같고, 유격이 좀 많은 것이 흠이지만 여기저기 손을 쓰면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했다. 어짜피 장난감 용이니 크게 노력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진에 대해 설명하자면.. 1/12 라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어떻게든 깔끔하게 가자재 배치를 해보겠다고 머리 많이 굴렸다.(심지어 내가산 가장 비싼 서보가 이놈에게 올라가 있다.) 타이어의 힌색 테이프는 집안에서 드리프트할려고 내가 테잎을 감아놓은 것이다.(무지 잘미끄러진다. ^^)
바디는 스즈키 스위프트인데..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사진에는 없다.
제네틱~ 나랑 재미나게 놀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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