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2-T 조립 완료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굴려보았다.
원래 동해서킷에서 굴리려고 계획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노면 문제로 개장하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중에 일산 소망서킷으로 방향을 바꾸어
주행하였다.
소망서킷의 위치를 몰라 반월로 갈뻔했지만 움직이기 직전 동해서킷을 찾은 다른 유저분들 덕분에 소망서킷을 갈 수 있었다.
이름도 못 여쭈었지만 그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래의 사진은 주행 직전 Gv2-T의 모습이다. 순정상태 그대로이고, 바디는 역시
쫄병그래픽스에서 도색해 준것..
깔끔한 도안의 바디 덕분에 느낌으로는 110% 더 빨라진 느낌이다. ^^
일단 Gv2-T.. 아니 앞으로는 "투티 "라고 이름
붙여줘야겠다.
일단 투티의 주행 느낌은.. 가격대비 정말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최고의 전동 2륜 트럭이라면 T4
가 정답이겠지만.. 168000원의 쇼핑몰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서브 머신으로 매우 훌륭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1팩 주행 후 약간의 보완 할 부분이 눈에 보였다..
후륜 업라이트가 엑슬을 충분히 덮지 못하고 있어 흙이 유니버셜 조인트 부에
많이 묻는다.
최근 1/8 버기들 처럼 더스트 가드를 한번 만들어 봐야할 듯 하다..
일단 투티에 만족하고 몇 팩 더 굴리는데 앞다리가 이상해서 보니.. 어랏 프론트 암마운트가 쪼게저 있었다..
조립할 때는 두껍다고
생각이 들어 안망가질 줄 알아는데.. 생각외로 쉽게 부러졌다. 아무래도 알루미늄 옵션으로 달아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조금 더 보안 사항을 말하면.. 슬리퍼 스프링이 약하다. 슬리퍼 스프링을 꾀 조였음에도 슬리퍼 슬립이 좀금 일어났다.
디프
스프링이 약한 듯 하다.. 디프가 미끄러지는 느낌은 없었으나 꾀나 부드러워서 디프가 단단한 느낌이 나도록 세팅을 하기가
어려웠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타이어가 조금은 부족하다.
문제점을 몇 가지 적기는 했지만 투티 정말 괜찮은 차량인
듯 하다..
투티야 내가 이뻐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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