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쫄병앞에 팀원들과 모여 수창서킷으로 이동..
생각보다는 다른 유저들이 별로 없어서 여유있게 굴릴 수가 있었다.
아래 사진은 피트를 펴자마자 바로 찍은 사진..
이제는 쫄병식구가 많이 늘어서 서킷에서 피트를 펴면 든든한 느낌이 든다.
쫄병팀의 충전기들.. 대부분 SJPropo 제품으로 모두들 신뢰를 주고 있는 제품들
내 차량 사진.. 카메라 조리게가 너무 개방되어 있어서 CR이 포커스 아웃 되버렸다..
지난 '알씨프로리그 전동의 귀환' 대회를 이후로 정비도 없이 처음으로 굴리는 것인데.. 정말 잘 달려주었다.
주행중.. 차량이 롤을 좀 하고, 자세를 바로 잡는 모습이 느린 것 같아 쇽오일을 머치모어 300번 으로 교체하였고, 좀 단단한 느낌이긴 했지만 너무 무른 것 보다는 차라리 편해서 수정 없이 계속 주행하였다.
타이어는 프론트 테이퍼, 리어 홀샷... 비가 살짝왔었고 흐린날씨여서 그런지 노면이 그립이 괜찮아서 큰 무리 없이 주행이 가능했다..
그렇다고, 견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역시나 여러번의 견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쫄병팀 다수가 CR을 굴리는 관계로 그때 그때 스페어를 구할 수 있어 피트를 접을 때 까지 굴릴 수 있었다.
역시 같은 차종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것 같다.
언제 다시 서킷을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때까지 기분좋은 설레임을 가지고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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