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조금씩 조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로그에 기록된 평가 및 분석들은 매우 주관적인 것이므로 큰 의미를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럼, 조립기를 시작한다.
기존 SB V2 처럼 조립순서대로 파트포장이 되어있다.
설명서에 언급된 파트봉지만 열면 문제없이 조립이 가능하다.(공구를 따로 가지고 있다면)
베어링들은 따로 K파트로 포장되어 있어 베어링들을 따로 보관할 조그만 상자 하나를 마련하는게 좋을 것 같다.
처음은 디프기어 조립이다.
디프링 사진, SB V2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개인적으로 타미야 것 보다는 좋다는 생각이다.
스러스트 와셔, 쓸만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자세히 보면 V2 후기 물량과도 조금 다르다.
디프 스프링, V2때 나왔던것 보다는 조금 긴 듯한데.. 내가 잘못 인지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일단 장착하고 굴려보자..
디프 스크류, V2때의 물량과는 조금 가공상태가 달라보인다.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디프 조립할 땐 역시 어소시 스텔스루브, 블랙그리스가 최고..
아카데미 차량에는 그리스가 일반 실리콘 그리스 한가지만 들어있다.
하지만, 이걸 사용해서는 제대로된 성능을 기대하기 힘들다. 케미컬류는 사용 목적에 따라 전용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작은 용량의 제품이 비싸보여 대충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차를 망가트리는 길이다.
케미컬류는 용량은 작지만, 오래 사용하니까 비싸다 생각하지 말고 구비해 두자..
디프 조립.. 조립방법은 동일하다. 조립과정 건너뛰고 디프 완성 사진..
깔끔하게 조립이 가능했으며, 차 후 디프스프링의 탄성을 파악한 후 팁을 적용할지 그냥 쓸지 정할 예정이다.
슬리퍼클러치를 조립할 차례.
V2의 슬리퍼클러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베벨기어 대신 플라스틱 조인트컵이 장착되고, 슬리퍼 샤프트 길이가 조금 짧아진 듯 하다.
완성된 모습. 베벨기어 대신 조인트 컵이 달렸다. V2에 없던 조인트컵 홀더가 존재한다. 아마 고속회전에서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일 듯..
전,후륜 기어박스를 조립
알루미늄제 센터 유니버셜 드라이브 샤프트가 들어있다.
문제없이 잘 조립할 수 있었고, 작동도 매우 부드러웠다.
센터 유니버셜은 거의 꺽이지도 않고 한번 조립하면 분해도 별로 할일이 없는데다가, 알루미늄 소재의 제품이다 보니 먼지로 인한 마모가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나름 팁을 생각해 봤는데..
유니버셜에 충분히 조인트루브를 도포하고, 샤프트 쪽에 스펀지를 끼웠다.
그리고, 이렇게 수축튜브를 씌우면.. 먼지 유입이 거의 없어지고, 조인트루브 가 오래도록 유지가 될 것 같다.
경량화까지 신경썼는지 엑슬의 내부가 비어있다. 실제로도 상당히 가볍다.
베어링과 베벨기어 장착, 깔끔하게 조립된다.
디프기어를 기어박스에 넣기 전에 심작업..
이 것은 조립하는 그때 그때 다르게 세팅되어야 하겠지만, 이번 나의 경우는 이렇게 심이 한장 들어가는 것이 딱 좋은 백래시가 나왔다.
가끔 설명서에 그림으로 세장의 심이 그려져 있다고, 정말 심 3장을 모두 넣은 분들이 있던데.. 이렇게 되면 구동계에 많은 부하가 걸리게 된다.
설명서의 그림은 백래시를 심으로 적당히 잘 하라는 것이지 항상 3장을 넣으라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길..
이렇게 기어박스에 올리고, 세리믹 그리스를 도포(살짝하려고 했는데.. 좀 많이 나와버렸다..)
베벨기어 대신 플라스틱 조인트컵이 장착되고, 슬리퍼 샤프트 길이가 조금 짧아진 듯 하다.
완성된 모습. 베벨기어 대신 조인트 컵이 달렸다. V2에 없던 조인트컵 홀더가 존재한다. 아마 고속회전에서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일 듯..
전,후륜 기어박스를 조립
알루미늄제 센터 유니버셜 드라이브 샤프트가 들어있다.
문제없이 잘 조립할 수 있었고, 작동도 매우 부드러웠다.
센터 유니버셜은 거의 꺽이지도 않고 한번 조립하면 분해도 별로 할일이 없는데다가, 알루미늄 소재의 제품이다 보니 먼지로 인한 마모가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나름 팁을 생각해 봤는데..
유니버셜에 충분히 조인트루브를 도포하고, 샤프트 쪽에 스펀지를 끼웠다.
그리고, 이렇게 수축튜브를 씌우면.. 먼지 유입이 거의 없어지고, 조인트루브 가 오래도록 유지가 될 것 같다.
경량화까지 신경썼는지 엑슬의 내부가 비어있다. 실제로도 상당히 가볍다.
베어링과 베벨기어 장착, 깔끔하게 조립된다.
디프기어를 기어박스에 넣기 전에 심작업..
이 것은 조립하는 그때 그때 다르게 세팅되어야 하겠지만, 이번 나의 경우는 이렇게 심이 한장 들어가는 것이 딱 좋은 백래시가 나왔다.
가끔 설명서에 그림으로 세장의 심이 그려져 있다고, 정말 심 3장을 모두 넣은 분들이 있던데.. 이렇게 되면 구동계에 많은 부하가 걸리게 된다.
설명서의 그림은 백래시를 심으로 적당히 잘 하라는 것이지 항상 3장을 넣으라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길..
이렇게 기어박스에 올리고, 세리믹 그리스를 도포(살짝하려고 했는데.. 좀 많이 나와버렸다..)
이렇게 기어박스까지 조립 완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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