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엑스레이 대회 이후 손도 못대고 있다가.. 최근 조금씩 차량을 손보고 있다. (두달 반만인가.. ㅡ,.ㅡa)
1/8버기가 다 그런건지 이 차량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베어링쪽 소모가 꾀 있어 보인다.
그외 전동차량답게 대단히 지저분하지는 않은데.. 차량이 익숙하지 않아서일까 작업이 더디고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어쩌면 조립킷이 아닌 완성킷이었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처음으로 조립한 것이니까..
여튼 대부분의 파트를 다 닦고 조립하였고, 이제 가장 만지기 싫은 쇽 리빌드가 남았다..
언제 이놈을 굴려줄지.. 새로 생길 정왕서킷을 기대해 본다.
1/8버기가 다 그런건지 이 차량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베어링쪽 소모가 꾀 있어 보인다.
그외 전동차량답게 대단히 지저분하지는 않은데.. 차량이 익숙하지 않아서일까 작업이 더디고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어쩌면 조립킷이 아닌 완성킷이었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처음으로 조립한 것이니까..
여튼 대부분의 파트를 다 닦고 조립하였고, 이제 가장 만지기 싫은 쇽 리빌드가 남았다..
언제 이놈을 굴려줄지.. 새로 생길 정왕서킷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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