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는 CAT이란 차량을 이뻐하지 않았다. 출시 소식을 들었을 때 인터넷에 보였던 정보로는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구조들이 많았고,
오프로드 스럽지 않은 채시에 너무 독특한 구조.. 별로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난 여름 TOP서킷에서 본 CAT은 너무 잘 달렸었고, 실제로 제품을 만져 보았을 때 상당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었다. 하지만, 가격이 상당한 탓에 욕심을 낼 수 없었는데..
갑자기 쫄병에서 CAT을 구매하더라.. 쫄병팀원인 준석군이 만드는 모습을 보고는 안 살 수가 없었다. 너무나 독특한 매력이 넘쳐서..
그래서 무리해서 질러 버렸다.. 이런 것이 지름신이 강림했다 하는 건가..
이제 구매했으니 정성들여 만들어 주리라.. 차근 차근 조립기도 올릴 예정이다.. 너무나 기대된다.. CAT
하지만 지난 여름 TOP서킷에서 본 CAT은 너무 잘 달렸었고, 실제로 제품을 만져 보았을 때 상당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었다. 하지만, 가격이 상당한 탓에 욕심을 낼 수 없었는데..
갑자기 쫄병에서 CAT을 구매하더라.. 쫄병팀원인 준석군이 만드는 모습을 보고는 안 살 수가 없었다. 너무나 독특한 매력이 넘쳐서..
그래서 무리해서 질러 버렸다.. 이런 것이 지름신이 강림했다 하는 건가..
이제 구매했으니 정성들여 만들어 주리라.. 차근 차근 조립기도 올릴 예정이다.. 너무나 기대된다..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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