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8일 토요일

BX 조립 3,4일째 (2008.03.07~08)

8번째 소포장. 조향 부품들

조립 완료된 모습. 앞측면에서 찍은 사진과 뒷쪽에서 찍은 사진이다.
조향 부품들이 BX 노멀과는 많이 다르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 아니다.

9번째 소포장. 어퍼데크. 노멀BX의 경우 2조각의 어퍼데크인데 월드킷의 경우 1조각의 통짜 어퍼데크이다. 상당히 스티프한 채시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

어퍼데크까지 조립된 차량의 모습. 상당히 이쁘다.

노멀 BX의 경우 어퍼데크가 낮게 장착되며 두조각인데 비해, 월드스팩킷의 경우 벨트위로 어퍼데크가 설치되는 정도로 높이가 상당히 올라갔다. 대부분의 차량들이 어떻게든 중량요소를 낮게 장착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BX월드스펙킷은 오히려 역행하고 있는 샘이다. 왜 이랬을까?

10번째 소포장. 서스펜션의 어퍼로드 부분과 벌크헤드쪽에 고정하는 부분.

점점 차량 다운 모양을 갖춰가고 있다.
구조를 보면 어퍼로드를 고정하는 부분과 쇽타워의 간격이 가깝게 있다. 단순화 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타미야 TRF501X와 비교했을 때 BX가 조금 더 복잡한 현상이다. 기계는 단순할 수록 좋은건데.. 무슨 이유가 있겠지? ^^;

11,12번째 소포장. 서보마운트 부속, 서보혼, 모터고정용 볼트들과 피니언 기어 이다. 이 부분은 나중으로 미룬다.

13번째 소포장. 쇽타워 부분.

전,후 쇽타워 조립된 모습이다. BX대부분의 부속이 카본과 두랄루민인데.. 카본 부속들 순접질에 많은 시간을 뺏기고 있다. ㅜ_ㅜ

14,15번째 소포장. 드라이브 샤프트와 허브케리어 부품들.

조립된 모습. 이쁘다. 신뢰를 주는 단단한 유니버셜 샤프트와 파란 부속들이 내 맘을 감동시킨다~ ^^*

16번째 소포장. 서스펜션 암과 암마운트 부속들

서스펜션까지 조립된 모습이다.

지금까지 조립한 소감은..

1. 이쁘다. 카본과 블루아노다이징 부속의 조합. 이거 정말 아름답다.
2. 비쌀만 하다. 금형으로 찍어낸 사출 부속의 수가 손으로 샐 수 있을 정도로 적고 대부분 하나 하나 CNC로 깎아 만든 부속들이며 성능과 경량화 등의 이유로 단순한 형상의 부속이 거의 없다. 즉, 단가를 생각하지 않고 만든 차량이라는 것을 만들어 보면 알 수 있다.
3. 말이 BX지.. 노멀 BX와는 부품들도 많이 다르고 지오메트리 또한 다른 차량이다.


이제 거의 조립이 끝나간다. 남은 과정은 쇽,타이어,바디,기자재 배치 정도만 남았다.
맘 같아서는 당장 완성시켜서 서킷으로 들고 가고 싶지만, 잠시 후 본가에 가야해서 BX조립은 여기서 잠시 중단한다. 완성은 아무래도 다음 주로 미뤄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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