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 전 기존 쇽과 빅보어 쇽의 비교..
확실히 쇽 바디가 뚱뚱하다.
그런데, 쇽의 길이가 리어는 같은데(볼엔드 길이가 달라서 그렇지 실제 쇽 길이는 같다)
프론트는 빅보어쇽이 조금 더 길었다.
아무래도 주행에 영향이 있을 것 같지만, 일단 굴려보고 쇽심을 적용할지 판단해야할 듯..
쇽을 장착한 모습..
색상이 화려하지는 않아서 좀 투박해 보이지만 빅보어가 확실히 든든한 느낌이 든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주행이 기다려진다. ^^
색상이 화려하지는 않아서 좀 투박해 보이지만 빅보어가 확실히 든든한 느낌이 든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주행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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