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33
프론트 서스암
케스터블럭은 좌우 구분이 있는데.. 볼스터드를 장착하는 쪽에 양각으로 R,L이 적혀 있다.
그런데, 워낙 희미하게 되어 있어서 한참을 봐야 했다. 사진도 몇번을 찍어야 겨우 보이도록 찍었다.
이런식으로 조립이 된다.
그런데, 여기도 사출 파트들이 조금씩 휘었는지 움직임이 뻑뻑하다.
프론트 쪽은 좀 심각한 상황이라서 힘을 좀 써야 했다.
스텝34, 35
프론트 유니버셜 및 스티어링 블럭 부분
기본으로 프론트 휠도 핀방식으로 고정하는 방법이지만, 따로 육각휠허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파트를 제공해 주고 있다.
조립한 상태.
역시 유니버셜은 훌륭하다. 휠허브는 육각타입으로 조립하였다.
하지만, 스티어링 블럭도 뒤틀렸는지 조향이 뻑뻑하다.
캐스터 블럭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문제가 될 정도여서 이것 또한 힘좀 써서 어느정도 수정했다.
아무래도 슈마커의 사출 부품들은 보완을 좀 해야할 듯.. ㅡ,.ㅡ
스텝36
프론트 어퍼로드 및 조향 링크
이렇게 조립
스텝37, 38
프론트 암마운트
이건 또 리어와는 다른 방식으로 조립한다.
리어도 이렇게 조립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다행이 프론트 암마운트는 사출 문제가 크게 없었다.
스텝39
암마운트 고정용 볼트
R/C하면서 처음으로 3mm 렌치를 사용해 봤다.
프론트이니 만큼 크래쉬에 대비해서 튼튼하게 고정하는 것 같다.
이렇게 프론트 서스도 완성
지금까지 조립된 모습..
사출 파트들이 영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차량 자체는 매력적이다.
앞으로 완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더이상 실망스런 모습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프론트 서스암
케스터블럭은 좌우 구분이 있는데.. 볼스터드를 장착하는 쪽에 양각으로 R,L이 적혀 있다.
그런데, 워낙 희미하게 되어 있어서 한참을 봐야 했다. 사진도 몇번을 찍어야 겨우 보이도록 찍었다.
이런식으로 조립이 된다.
그런데, 여기도 사출 파트들이 조금씩 휘었는지 움직임이 뻑뻑하다.
프론트 쪽은 좀 심각한 상황이라서 힘을 좀 써야 했다.
스텝34, 35
프론트 유니버셜 및 스티어링 블럭 부분
기본으로 프론트 휠도 핀방식으로 고정하는 방법이지만, 따로 육각휠허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파트를 제공해 주고 있다.
조립한 상태.
역시 유니버셜은 훌륭하다. 휠허브는 육각타입으로 조립하였다.
하지만, 스티어링 블럭도 뒤틀렸는지 조향이 뻑뻑하다.
캐스터 블럭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문제가 될 정도여서 이것 또한 힘좀 써서 어느정도 수정했다.
아무래도 슈마커의 사출 부품들은 보완을 좀 해야할 듯.. ㅡ,.ㅡ
스텝36
프론트 어퍼로드 및 조향 링크
이렇게 조립
스텝37, 38
프론트 암마운트
이건 또 리어와는 다른 방식으로 조립한다.
리어도 이렇게 조립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다행이 프론트 암마운트는 사출 문제가 크게 없었다.
스텝39
암마운트 고정용 볼트
R/C하면서 처음으로 3mm 렌치를 사용해 봤다.
프론트이니 만큼 크래쉬에 대비해서 튼튼하게 고정하는 것 같다.
이렇게 프론트 서스도 완성
지금까지 조립된 모습..
사출 파트들이 영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차량 자체는 매력적이다.
앞으로 완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더이상 실망스런 모습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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