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성남 미군부대 내 서킷이다. (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건 아니고, 아는 사람을 통해 들어가야 한다)
이미 주행을 해본 사람들의 얘기로는 노면이 젖었을 때 스텝핀이나 핀이 듬성듬성 있는 큰 핀타입의 타이어가 좋을 거라 한다.
그래서, 예~전에 사두었던 '이프마스터드' 타이어를 조립하였다.
너무 오랬동안 보관하고 있던 타이어라서 혹시나 변질되었을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도 쫀득한 느낌 그대로 잘 보관되어 있었다.
휠은 유니크 제품. 바디가 노란색이어서 색을 맞추기 위해 휠도 노란색으로 했는데.. 괜찮을런지 모르겠다..
CAT에 장착한 사진.. 이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
아마 이번 주 일요일이 노란 고양이의 첫 주행이 될 것 같다. 기다려진다....!!
아마 이번 주 일요일이 노란 고양이의 첫 주행이 될 것 같다.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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